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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책 이야기
"소통의 미덕,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본문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그렇게 많은 문상훈을 봤는데도 여전히 새로운 문상훈의 얼굴이 이 책에 있다.” (작가 이슬아) 13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첫 산문집을 출간했다. 문쌤, 문이병, 문상 등 다양한 부캐로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소식이 새삼스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오랜 팬이라면, 혹은 매체를 통해 그의 편지글 한 문장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기다려왔을 소식임이 분명하다. 문상훈을 대표하는 〈빠더너스〉 채널 소개란에는 “하이퍼 리얼리즘의 콩트와 코미디 영상을 만듭니다”라고 적혀있다. 뛰어난 캐릭터 분석과 시대의 흐름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은 코미디로 웃음을 주는 것이 그의 본업인 것이다. 하지만 그는 대중을 상대로 말하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말’이 가장 어렵다.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오해할까 봐 끊임없이 “자기검열”을 한다. 그러나 마침내 그는 이 책에서 고백한다. 자신의 말을 가장 오해한 사람은 문상훈, 자신이었다고. 이 책은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이라는 제목처럼 문상훈 스스로에 대한 다짐이자,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문상훈의 새로운 얼굴이다.
- 저자
- 문상훈
- 출판
- 위너스북
- 출판일
- 2024.01.05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문상훈의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 책은 소통의 중요성과 오해를 최소화하며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은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비효율적인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문상훈은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소통의 핵심과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며,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책은 주요 콘셉트를 통해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문상훈은 각 장에서 다양한 상황에서의 소통의 원칙과 기술을 소개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피드백을 전합니다.
특히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은 대화의 기술을 향상시키고, 타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오해를 줄이고 더 나은 소통을 통해 더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은 소통의 미덕을 깨닫게 하는 좋은 가이드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소통을 통해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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